반갑습니다.
이런 저런 사정에 의해서 블로그가 정지 된지 1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.
그 동안 아이가 태어났고 첫돌이 지났습니다. 멋진 아빠, 든든한 남편이 되기 위해 정신없이 뛰었습니다.
이제야 다시금 소박한 공방에 관심을 기울일 여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. 많은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.
"Omnis mundi creatura, quasi liber et scriptura
옴니스 문디 크레아투라, 쿠아시 리베르 에 스크립투라"
<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글이나 문자 같은 것>
2007년 10월 23일, akane 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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